Flying 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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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4 짓궂은 이야기 (4)
  2. 2007/12/17 학습팁 - 책을 읽는 방법 (8)

짓궂은 이야기

소소하지 않은 일상 2008/02/24 22:26 by FlyingMate

최근에 개발 관련 글을 많이 적었다. 이 블로그 독자분들 중에서 개발 관련 글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도 계실 것이다. 좀 짓궂긴 하지만 의도적인 구석도 있다. 내가 쓰는 글 중 꽤 많은 글들은, 몇 주 전 또는 며칠 전의 나 였다면 쓰지 못했을 글들이다. 즉 2월 첫째주의  FlyingMate였다면 전혀 이해하지 못했을 내용의 글들을 2월 셋째주의 FlyingMate는 마구 아는 채 하며 다루고 있다는 얘기다.

작년 3월부터 css책을 보기 시작했다. 3월 이후에 내가 어느 순서로 어느 분야의 책을 봤는지는 출판사와 주고 받은 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책을 보면서 발견한 오타를 정리해두었다가 메일로 보내거나 출판사 홈페이지에 오타 등록을 했고, 담당하시는 분이 검토 및 반영 내역을 메일로 답해주시는데 그 메일들을 보관하고 있었다.

발견한 오타를 꼬박꼬박 정리해서, 마치 마감 시한에 쫒기듯 부지런히 전송한 이유는 밝은 세상을 위해서도 아니고 다른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서도 아닌 지극히 개인적인 계산 때문이다. 학습 진도를 체크해줄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 내가 얼마만큼 공부하고 있는지 누군가가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오늘 이 책을 공부해야 할 이유가 되더라.

물론 스타트업이라는 명확한 목표가 있었고 그것이 가장 큰 이유였지만 그건 매우 거시적이었고, 단계적이고 미시적이면서 심리적인 감시가 필요했었다. 출판사 담당자 분들은 나를 감시할 의도가 전혀 없었지만 감시란 것이 원래 받는 쪽의 느낌.

당시의 나에겐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것이, 성공할지 실패할지 알 수 없는 하나의 도전이였고, html 이외에는 만져본 적이 없는 내가 정말 스스로 웹개발을 해낼 수 있을지  어떻게 될지 나 스스로도 알 수 없으니 주변 사람들에게 같이하자고 권하기도 애매했었다. 좌절하던 시기였다. 물론 일시적인.

4월엔 황대산님의 레일스 입문서로 html 코딩이 아닌,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걸 처음 접하기 시작했고, 7월엔 에이콘 출판사에서 보내준 DOM 스크립트라는 책으로 자바스크립트를 처음 배우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여러 권의 책을 봤고 꽤 많은 온라인 텍스트와 소스코드를 읽고 작성했다. 개발을 집중적으로 공부한 시기이지만, IT에 발을 담근 후 가장 많은 웹 서비스의 인터페이스와 비즈니스 구조를 벤치마킹한 시기이기도 하다.

처음엔 입문서에 의존했고, 중간과정으로 직접 만든 애플리케이션으로 서비스를 해봤으며 다시 활용서와 해외 블로그의 튜토리얼들에 잠시 기대었다가 지금은 오픈소스와 레일스 프레임워크의 코드를 직접 보면서 필요한 것만 검색하는 방식으로 학습하고 있다.

소스코드를 통해 학습하는 이야기를 좀더 해보면, 처음부터 너무 무거운 애플리케이션의 소스코드를 보다가 이해도 안 되고 지치기도 해서 다른 경량의 애플리케이션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다시 그 무거운 애플리케이션을 보면서 깨달음을 얻기도 했다. 소스코드를 똑같이 따라 타이핑하면서, 그것에 대한 이해나 의문점을 주석으로 정리하는 방식으로 자바스크립트와 레일스를 공부하고 있다.

처음 보는 코드는 30% 밖에 이해가 되지 않고, 같은 코드를 두 번째 받아 칠 때는 거의 이해하게 되며, 세 번째 따라 치면 외우겠다 싶을 정도가 된다(물론 과장해서).
이 과정은 내가 책을 읽는 방식과 완전히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이제는 처음 보는 코드를 눈으로만 훑어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물론 아직 배우는 단계이기 때문에 이런 과정을 지속해야겠지만 지금은 내가 정말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불안감도 없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고 내가 어디까지 해낼 수 있을지 점점 명확해짐을 느낀다.

프로그래밍의 시작을 루비온레일스와 함께한 경우, 즉 유일하게 루비온레일스로만 프로그래밍을 해본 경우는 독특한 경험으로 분류된다. 레일스는 원래 개발자이던 사람들이 대안으로 선택하거나 쉼터로 여기는 분위기이지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자나 개발자 지망생이 첫 경험으로 선택하는 기술은 아니다. 미국에서는 대학에서 레일스를 가르치기도 하지만 우리나라는 레일스 프로젝트를 다루는 기업이 희귀하기 때문에 대학교육까지 바라는 것은 욕심이다.

그런데 내가 경험해서 증명한 바로는 레일스는 좋은 프로그래밍 입문 과정이다. (사실  '가장 좋은' 이라는 수식어를 붙였다가, 내가 경험해 본 것이 레일스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지웠다) 레일스를 만져본 다음에 디자인 패턴 책 보고 데이터 구조 책 보면 훨씬 이해하기 쉽다.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배포해보는 데까지 이르는 거리도 짧다. 난 컴퓨터 과학부를 나름 자부심으로 내세우는 Y대에서 컴퓨터 과학을 2학년까지 배웠지만 레일스와 자바스크립트 가지고 몇 개월 공부한 것이 학습 효과가 훨씬 컸다.

작년 봄, 나에게 레일스를 너무 쉽게 가르쳐주신 황대산님을 직접 만나뵈어 이야기를 나누고 저자 싸인도 받았다. 황대산님의 책을 보면서, 레일스는 진정 개발의 대중화를 가져다 줄 것 같다고 생각했고 그 이야기를 대산님께 했더니 맞장구를 쳐 주셨다. 개발의 대중화라는 말은 기존에 디자이너였건 기획자였건 아무 것도 아니었건 개발을 배우려는 의지, 내 서비스를 만들어보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개발 능력을 갖게 해준다는 의미였다.

레일스는 정말 그럴 수 있다. 그런데 대산님의 책이 나온지 1년 가까이 지나가는데 여전히 레일스는, 원래 개발자라는 직업을 갖고 있던 사람들의 대안 기술로 남아 있다. 난 주변의 디자이너, 기획자, 또는 그냥 경영학 전공하는 친구에게도 레일스 책을 추천한다. 더불어 css책도. (이통사에 기획직으로 입사한 친구에겐 자바책을 추천했다)

내가 느끼기에,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열망은 개발자들이나 공학도들 보다는 기획자들 또는 경영학도들 사이에서 더 뜨겁다. 그들에게 총을 쥐어주는 것이다. 말로 떠들지 말고 직접 만들어보라는 것이다. 좋은 책 좋은 튜토리얼이 얼마나 많은데.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부재는 개발능력을 갖춘 기획자의 부재가 원인일지 모른다.

이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 가운데 프로그래밍을 전혀 모르는 분들은 이 책 한 권 장만하시기 바란다. 물론 이 책은 아주 기본적인 시작점이고 후속 전략을 지속적으로 세워야 한다.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은 이전에 배워왔던 심리학이나 마케팅, 경영학, 수학, 인터페이스 기획, 프로젝트 관리 같은 것들과는 완전히 다른 사고방식, 다른 어휘체계를 갖기 때문에 깊이 들어갈수록 일시적으로 좌절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생소한 분야를 조금씩 이해하게 되면서, 학습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그래서 나와 같은 호흡을 느끼며 개발 능력을 키워 나가고, 내가 요 며칠 써왔던 알 수 없는 글들이 점점 읽혀지면서, 참 별 것 아닌 내용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셨으면 좋겠다. 평생 기획자로 먹고 살 생각이었는데 이 블로그를 보고 개발
시작했다가 결국 사업에 손을 댔다는 이야기를 농담처럼 나눌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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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legant Univers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저 역시 같은 생각으로 프로그래밍 쪽에 본격적으로 손을 댄지 대략 3달 가까이 되었습니다. 처음 어느 애플리케이션의 코드를 보며, '언제쯤 나도 이런 것을 자유자재로 구현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될까?' 라는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정신없이 달려와서 지금에 이르렀는데, 많은 능력과 자신감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물론, 앞으로 알아야 할 것들이 매우 많지만,,, 저와 같은 길을 가고 있는 것 같아 자주 들려서 좋은 글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교훈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2008/02/25 03:43
    • FlyingMate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덧글을 남겨주셨을 때, Elegant Universe에 대해 검색해 봤더니, 초끈이론 등을 다룬 물리학 서적이더군요. 물리학과 천문학도 공부해보고 싶은 분야인데, 깊이 들어갈수록 철학적인 향기가 나서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비슷한 비전을 보고 나아가고 있다면 언젠간 분명 만나뵙게 될 날이 올 거라 생각합니다. 공감의 덧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제 스스로가 성공하기를 바라는 만큼, Elegant Universe님의 성공도 기원해드리겠습니다.

      2008/02/25 19:46
  2. HJazz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컥...대단하시군요...
    근데 옛날에 언젠가 Prototype.js 소스코드를 직접 분석하신다는 얘기도 들었던 것 같은데 ^^;

    2008/05/19 01:18
    • FlyingMate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석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하고
      prototype.js의 코드를 읽고 모방해보면서
      자바스크립트 자체에 대해 이해하기도 하고
      객체 지향 자바스크립트에 익숙해지기도 하고 그랬죠^^;;
      그 때 한창 자바스크립트 공부하던 때였네요.
      지금은 다행히 많이 익숙해졋습니다~

      2008/05/19 20:11


당분간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보려 한다. 스타트업을 주제로 내세운 블로그에 공부 얘기라니. 하지만 학습은, 창업자에게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한 테마라고 생각한다. 창업자는 일반적인 사람보다 더 많은 지식과 능력과 의지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 한정된 시간 내에서 그것을 더 많이 더 빨리 갖기 위해서는 학습의 효율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해야 한다. (나는 의지나 열정, 동기부여 조차도 학습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책을 보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눈으로만 깨끗하게 읽는 것이 보편적일 것이다. 나는 책을 정말 더럽게 보는데, 내가 한 번 본 책은 다음 사람이 읽을 수 없을 정도이다. 읽으면서 줄을 긋거나 단어에 동그라미를 치고, 떠오른 생각들을 책의 여백에 낙서해 놓는다.

그 책을 다시 한 번 펼쳐보면, 별로 중요하지 않은 문장에 줄이 그어져 있고 중심 단어보다도 접속사 같은 것에 동그라미가 쳐져 있곤 하다. 특히 여백에 있는 낙서를 다시 읽어보면 유치하고 바보같다. 단락 중에 기억해두고 싶은 문장을 그대로 여백에 옮겨적거나 요약해 적거나 문장 형태를 바꾸어 적거나 다이어그램 같은 것을 그려놓기도 한다. 이렇게 읽으면 책과 정말 교감했다는 느낌이 들고 기억에 더 잘 남는다.

이렇듯 기억하기 위해 표시하고 메모한 경우도 있고, 문득 떠오른 생각들을 일기처럼 끄적여놓은 것도 있다. 내가 글쟁이였다면 그런 끄적임들이 꽤 쓸만한 글감이 되었겠지만 지금은 책의 주장에 대한 나의 생각을 스케치함으로써 나의 주관과 자아를 정립하는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문장에 줄을 치고, 떠오른 생각들을 아무렇게나 적어놓는 행위는 책에 대한 몰입도를 높여주는 것 같다. 혼자 있는 공간이라면 소리내어 읽고 그에 대한 내 생각을 말해보기도 한다. 책과 대화하는 것이다. 때때로 본인이 실성한 사람처럼 느껴지곤 하지만, 책을 가지고 읽고 만지고 쓰고 생각하고 말하고 듣는 행위를 동시에 했을 때의 학습 효과는 눈으로 읽는 것과 비교해 월등하다.

아마 학창시절에 많은 사람들이 그런 방식으로 암기과목을 공부했을 것이다. 내 고등학교 교과서는 연필로 한 번, 볼펜으로 한 번, 형광 펜으로 한 번, 색연필로 한 번 줄 긋고 동그라미를 쳐 놓아서 책 내용이 보이지 않는다. 책을 읽으면서 끊임없이 중얼거렸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교과서를 여러 번 봤는데, 제일 처음 볼 때는 오래 걸리지만 두 번째 볼 때는 처음 볼 때보다 1/4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고 세 번째, 네 번째 볼 때는 몇 십 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처음은 기억을 시도하는 과정이고, 두 번째는 그 기억을 각인하는 과정, 세 번째 네 번째는 기억에서 끄집어내는 것에 익숙해지는 과정이었던 것 같다. 나는 지금까지도 이런 방법을 독서에 사용하고 있다.

대학시절에는 책을 빌려서 읽었는데, 줄을 치거나 낙서를 할 수 없으니 읽는 게 읽는 것 같지가 않았다. 그래서 생각한 방법이, 책을 읽으면서 바로바로 타이핑 요약하는 것이었다. 빌려서 읽은 책이 200권 정도 되고, 권당 10페이지 정도 요약문이 나왔다. 2000페이지가 넘는 도서 요약문은 한 동안 내 재산 목록 1호였다.

책에다 줄을 칠 수 없어서 선택한 차선책이었지만, 1년 이상 지속했던 이 과정은 글쓰기 실력에 도움이 되었다. 아주 도움이 되었다. 지금도 글을 잘 쓰는 것은 아니지만 대학 2학년 때까지 내 글 실력은, '글을 써서는 안 되는' 수준이었다. 지금처럼 긴 글을 서슴지 않고 써내려갈 수 있게 된 것은, 타인의 주관을 요약하는 과정과 내 주관을 덧붙이는 과정을 특정 기간동안 집중적으로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따지고 보면 사람들이 글을 쓰는 행위의 대부분은 요약하는 과정이다. 자신이 여기저기서 읽고 들은 것들을 요약해 자신의 관점을 만들고 그것에 자신의 주관과 경험을 곁들이면서 블로그 포스트가 되고 책이 된다. 그래서 참 새로울 게 없는 글들이 많지만 어쨌든 그 과정에서 곁들이는 그 새로운 주관과 경험들 덕분에 지식이 창조되고 인류가 계속 발전해 가는 것이라고 자위해본다.

지금은 다른 비용을 아끼는 대신, 책에 대해서는 과소비라 생각될 정도로 충동구매를 하고 있다. 내 책 내 마음대로 볼 수 있으니 거의 모든 책이런 식으로 본다. 심지어 소설책도 그렇게 본다. 소설은 원래 거의 읽지 않는데, '환율전쟁'을 본 후 거의 1년만에 읽은 소설인 '다빈치 코드'에도 상당한 낙서가 되어 있다. 작가의 의도를 유추해보거나, 기발한 대사에 중요 표시, 그리고 장면 묘사와 상황 설정에서 영화와 책이 어떻게 다른지를 메모해둔 것이다.

낚시성 제목을 해놓고 별다른 내용이 없는 글이지만, 혹시 '책은 깨끗하게 봐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 분이라면 과감하게 볼펜을 들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는 말로 결론을 맺는다. 무엇에 줄을 치고 어떤 낙서를 해야 한다는 원칙은 없는 것 같다. 이 책, 이 지식, 이 관점과 나 자신을 완전 합체시키겠다는 목표로, 다양하고 무분별한 낙서 시도를 해보는 것이 학습 지향적인 독서에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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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내가 책을 읽는 방법

    Tracked from 한날의 낙서  삭제

    얼마 전에 어떤 분이 내게 책을 어떻게 읽냐고 물어오셨다. 자신은 집중을 잘 못한다는 말에 오래 끌면 집중력이 흐뜨러지니 빨리 보라고 조언을 해드렸다. 오늘 문득 그 질문이 떠올라 다시 ...

    2008/07/1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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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의의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줄 긋는 정도에 그치고 있는데 조금 더 낙서를 해 봐야겠네요...
    책은 무조건 사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근데 타이핑도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러나 항상 그럴 수 없으니... 낙서라도 열심히 해서 잘 정리해야겠네요...

    2007/12/24 13:58
    • FlyingMate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의의소님은 책에서 얻은 지식을
      곧바로 실전에서 활용하시는 분이니
      줄 긋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실 것 같은데^^;;

      2007/12/26 10:58
  2. Read&Lea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서 읽고 들은 것을 요약해 자신의 관점을 만들고 그것에 자신의 주관과 경험을 곁들이면서 블로그 포스트가 되고 책이 된다."

    정말 중요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모든 블로그 포스트들은 집단지성의 산물이고 위키라고 봐야겠네여..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008/01/03 01:08
    • FlyingMate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하신데로 블로그 네트워크와 포럼/위키 플랫폼은
      집단지성과 밀접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부족한 글에서 집단지성이라는 멋진 키워드를
      도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01/04 17:12
  3. himarx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문학 지문을 독해할 때 열심히 표시하라는 학교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8/05/18 22:05
  4. HJazz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FlyingMate님의 책을 보면 밑줄이 없는 곳이 없더군요...
    근데 저도 밑줄치는거 엄청 좋아해요...ㅋㅋ 동그라미도!

    2008/05/19 01:17

1 
Flying 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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